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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LOVE YOURSELF WORLD TOUR 서울콘 후기 제3편 : 좋은 삶이었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0:42

    BTS LOVE YOURSELF WORLD TOUR서울 콘서트 후기 제3편: 좋은 삶이었다"물건 사지 않고 돈을 절약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택시를 타서 논현동 자택에 가서 씻고 식사를 하고 다시 잠실 주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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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S씨를 망그와잉 반갑게 대화를 나 누구, 50분 정도 하나칙콤사ー토 자리 속으로 들어갔다. S 씨는 함께 회사에 다니던 동료지만 같은 팀은 아니었지만 평소 친하게 지냈다. 아마 요즘도 내가 회사에 다녔더라면 매번 회사 메신저로 불탔을거야. 당시에는 둘 다 아미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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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은 플로어 B구역. 활기차게 걷던 중 플로어석 입구가 걸어도 본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피곤할 때 줄소리가 마침내 입구가 본인이 됐다. 슬로건과 설문조사 카드를 받았다. 다들 슬로건을 걸고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했어요. 사진 촬영은 거기서부터 금지라고 했지만 모두 찍는 분위기였다. 본인도 한 방 잡았지만 본인은 별로 없었다. 입구에는 폭발물 탐지견도 와 있었다. 탐지견은 호주에서 본 달음에에서 조 썰매 타니까 거의 10년 만이라고 발카우오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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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주경기장은 과연 넓었다. 좌석은 플로어 B하나 8구역. 플로어인데 뒤쪽. ​ 자리에 앉아 멍 때리고 기다리는데 30분 전 쯤부터 스크린에 음악 비디오가 본인의 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에는 중국인 아미(亜美)가 앉았지만 아미야를 잇지 못해 애를 태웠다. 도와줬는데도 잘 연결되지 않았어. 건전지는 새거 넣었냐고 영어로 물었는데 내용이 안통했어. 결국에는 연결되지 않은 채 콘서트가 시작되어서 궁금했는데 왜 한 곡이 끝난 인기 앞에 무사히 연결되었어. 제 아미밤의 불 같은 색이라면서 연결이 돼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대충 제스처로 알았을 거야. 앞에 앉은 분에게는 과자를 받고, 또 오른쪽에 앉은 분과는 대화도 하고, 아미들은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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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은 2층 51구역이다. 약간 우향한 가운데 자리 콘서트 관람하기 좋은 자리였다. 이날은 망원경을 가져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망원경을 꺼내더니 동렬 사람들 다 꺼낸 것. 시야는 오히려 층보다 높았다. 플로어는 턱이 없고, 스피커 등의 장치 때문에 무대가 잘 안 보였지만 2층은 자리도 더 크고 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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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째는 운 좋은 티켓을 물려받은 친구와 합류. 사진도 함께 찍었고, 특히 주경기장 바깥쪽에 있는 핸드프린팅 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미 부표 벤트다 뭐다, 조를 빛 카묘은헤했던 1번 없었다. 서태지 공연 때 같이 무대에 올라 그때 찍은 것 같다. 아기의 손이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다. 자신은 섭취하고 손발만 키운 것 같다. 함께 간 친구도 한 손을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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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왼손이 더 비싸다고 혼자 왼손을 찍은 지민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았다. 뷔는 새끼손가락이 특이하게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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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로는 세트 리스트별 소감. IDOL 콘서트는 신곡 "IDOL"로 스타트. 윙스 투어의 오프닝도 신곡이었던 였지만 웅장한 군무와 신나는 곡의 분위기가 오프닝에 딱 맞았다.라고 말씀드리죠. [IDOL]은 신자신의 곡으로 후반부에 [Not Today]를 능가하는 군무가 있다고 해서 또 오프닝인가 싶더니. 응원법이 전날 올라온 적은 있지만 기억도 안 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 어디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공개무대라 미친 듯이 아미밤만 흔들었다. 마지막 날은 그래도 한 번 봤다고 좀 정신 차리고 망원경으로 나만의 지민 셀카 버전으로 감상했는데, 너무 멀어서 주변의 다른 멤버들도 같이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잘 봤다. 그리고 내가 멋진 무대, 그리고 힘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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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ave Me에 이어. 여기에 이어 를 하는 소견이 구본인이라고 느꼈다. ​ 3.I'm fine의 무릎을 꿇은 마지막의 안무와 이어지는의 안무. 사실 이때 멤버들이 다 누워서 따라 뭐라고?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스크린 영상은 어두운 하항시에서 정면으로 비춰주었는데 뷔가 누워서 멤버들의 부축을 받으며 손을 뻗는 장면이 너무 멋져 다들 소음을 냈다. 뷔에서 시작해 엔딩에 그를 멤버들이 부축하며 일렬로 서서 끝나자 본인, 처음부터 끝까지 뷔가 주 무대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이제 곡명부터 BU세계관에서 태형이의 주제로 끊임없이 본인 온의 save me-im fine 링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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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Magic Shop이 마지막 자신고의 멤버들의 간단한 코멘트가 있었다. 윙스 투어 DVD에서는 MC가 거의 이해하 멘트에만 있었던 것 같고, MC를 잘 안 하는 편이구나, 라고 자기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코멘트를 달아줘서 좀 놀랬다. 멤버의 코멘트 후, 매직 숍의 스폰서가 깔리고 노래로 이어졌지만, 하루는 sound락이 매우 커서, 멤버의 코멘트가 잘 들리지 않았다. "잘못 친 줄 알고 "sound 좀 오전의 척"이라며 "sound"를 외치는 사람도 있었다"(자신도 잘못 친 한 명). 2일째 비교하면 확실히 첫날은 모든 것이 약점이었던 것 같다. 코멘트 후, 자연스럽게 매직 숍으로 옮겼고, 그때에야 본래의 계획임을 알았다.4번째 곡이 마술 가게는 쟈니스 자귀 나무 이르지 않을까 하고, 또 앙코르 마지막 진정한 결말은<봄>인가(<봄>새 버전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하나인)생각했는데 그런 것은 일본어 쟈싱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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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 너희들이 즐거웠다.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흘리며 줄거리를 썼다. 소쇼미! 아윌 쇼유! 우오 오쿠!6월에 전 티아 앨범이 나왔을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도 만약 사루 버튼이었다. 마지막 날은 진행이 원활했다. 멤버의 코멘트도 계속 되는 노래도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콘서트는 마그콘인 줄 알았어. 경쟁 때도 또 훌쩍훌쩍 울었다. 20대에는 떨쳤지만 30대가 되면 오히려 사춘기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 5.Just Dance멤버들 전체가 나오는 VCR과 정국과 지에이호프 두 사람만 나오는 VCR이 섞여서 나왔다. 러브유어 셀프 '기'의 시작 솔로곡의 시작은 유포리아가 아니라 제이홉의 저스트 댄스부터. 제이홉다운 경쾌하고 밝은 무대였다. 유포리아가 타이틀 나 먼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깬 선곡. ​ 6.Euphoria,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좋아.있는 행복감. 개인적으로는 트렌디한 EDM팝을 좋아하지만 밝고 상큼한 것이 내 취향이었다. 또 한나정국 특유의 바쁜 움직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역시 화려한 춤이 많은 무대였다. 화이트로 몸을 감싼 의상이 눈부셨다. 정국이는 항상 안정적이었어.나중에 RM의 앨범 비하인드 V LIVE를 보고 안 사실 정국이에게 감성이 부족한 것 같아 들판 등에서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다고 한다. 유포리아는 1년도에서 모두 준비하던 곡이라고. 그런 조언과 노력이 있기에 이런 명곡들이 탄생한 것 같다.그러고 보니 RM의 생각은 나와 같다. 지민이의 음색과 정국의 안정감이 더해져 최고의 보컬이 나온다고 했지만, 뭐 부족한 게 있으니까 인간이고 또 그것을 보완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 자체가 매력이 되지 않을까? 아무리 AI가 인간을 흉내 내 노래를 만들고 미술을 하고 소설을 써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흉내내는 것이었다. 예술에서는 항상 나만의 것이 중요하다. 누구든지 남과 대등한 것, 흉내는 할 수 있다. 이야기하면, 남편은 항상 "릴리 씨의 예술관, 잘 들었어요." 하지만 사실이였다 하여튼 유포리아, チョン스토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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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I NEED U 쉬어 가는(?)대입니다. 멤버들이 모두 와서 무대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노래를 불렀다. 록 버전 믹스에서 아마 무대 담장에서 열심히 밴드 세션들이 연주를 하고 있지 않았나 했지만 본인의 랍셀콘은 라이브 세션에서 진행되지 않았다. 그 점이 무척 아쉬웠다. 어쨌든 <봄날>, 리믹스도 그렇고, 이번 본인 온의 LA믹스도 그렇고, 방시혁은 록의 부흥을 꿈꾸는 로큰롤 키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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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un 방탄소년단이 록 페스티벌에 참가하면 아마 이 곡으로 슬럼이 생길 것이다. 에 이어 관객과 소통하는 곡으로, 란란 할 때는 모두 함께 플레이했다. 남편이 다 같이 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라는 소견이 들었다. 30대는 무릎이 아프고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는 달각달각 소리만 했다.이때 물 폭탄이 터졌나 싶었다. 정확히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날도 2일도 저의 있는 곳까지 물이 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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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Serendipity사랑 유어 셀프'승'. 시작은 역시 VCR입니다. 지민과 RM이 등장해 세렌디피티의 장면을 재현했다. 세렌디피티 music 비디오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예상했는데 의외로 무대가 당신들의 천진난만했다. 밤하항 상거리는 라메 무대 의상에 무용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을 가진 동작을 살린 안무를 선 보였지만, 블랙 1색이라고 러블리 함보다 섹시함이 강조된 것처럼. 가장 최근에 생각해 보면 세렌디피티 music 비디오에서도 우주공간을 형상화한 것 같다. 하지만 비누 방울이 등장하는 등 우뚝 서보니 꽤 자기 깜찍한 무대였다. 그리고 사실 지금 세렌디피티를 들으면 무대가 가장 잘 떠올라 '사실 세렌디피티는 사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요염한 곡입니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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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0.LoveRM의 솔로 곡. 9월 21 있던 부표 라이브 앨범 비하인드에서 RM은 '태창을 만든 곡'이라고 했지만, 이 때는 그것을 몰랐다. 게다가 앨범이 발매된 이강일, 첫 라이브잖아. RM은 관객 전원이 녹을 함께 불러주길 바랐지만 그도 우리도 준비가 안 돼 있었다.마지막 날은 RM도 기대하는 눈치였다. 관객들도 꽤 따라 불렀다. 나는 어느 타임이 사랑이고, 사람인지 헷갈려 적당히 얼버무리며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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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 DNARM의 무대가 마지막 아니며 6명이 등장하고 DNA로 이어졌다. AMA 무대로 를 아내 소음을 접했는데 당시 상념은 "소문대로 정 내용 잘한다", "비디오 소음악 시대를 연 것은 MTV인데 그걸 극대화시킨 것은 BTS". 어마어마해 보이지만 어쨌든 그랬다. 하지만 귀로만 듣는 소음악 자체의 매력은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요즘은 자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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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메들리 과거 곡 메들리. 무대장치를 타고 메인 돌출무대에서 담장 쪽 보조무대로 나쁘지 않았다. ​(하나 날)-21세기의 소녀-개념보다 Go-피 한루-미남-Danger​(두번째 날)-훙탄소뇨은당-진격의 방탄-불이 타오르다.(FIRE)-참새- 빠져서 ​ 그동안 오링이도루콤사ー토을 제대로 가서 본 적이 없다 나쁘지 않아 같은 공연의 경우에도 셋리스토이 다른 모든 것을 요청 더럽다고 이쵸크코 있었다. 왜냐하면 뮤지션들의 투어에서 세트리스트가 똑같았던 공연은 본 적이 없다. 그것도 2,3일 연속에 대해서 한 공연이면 2~3곡은 다른 것이 기본 이프니다니다. 그래서 방탄소년단 공연을 볼 때 너무 궁금했어. 앨범 트랙리스트부터 공연 VCR까지 유기적으로 구성해 매우 컨셉추얼한 공연을 보여 주는 그들이 과연 연속공연에서 어떻게 세트리스트를 다른 곳으로 가져갈까? 아마 주제가 되는 솔로곡과 단체곡은요.아이로 가는데 과거 히트송 메들리를 다르게 편성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를 보였지만 과연 그랬다.하루는 지민이가 '혼란스럽게 하지마'를 직접 들었기 때문입니다.너무 좋았고 마지막 날은 다 좋은 노래여서 좋았어. <염상>, <ダル새>, <최고다> 등을 괜찮으니 굳이 말하자면 막콘이 더 개인 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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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것이 세트리스트가 다르다고 못마땅해하는 관객도 있었지만 아티스트의 첫 공연에서 세트리스트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소견하던 나로서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히메돌 팬과 다른 뮤지션의 공연에 대한 태도, 혹은 그 문화의 차이가 달라, 꽤 신선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자석의 문화는 차치하고 세트리스트는 어느 정도 다른 것이 좋다고 소견합니다. 그것은 최초의 종인 "아티스트로서의 자존심"의 문제라고 소견합니다. 물론 같은 곡을 공연해도 언제 자신과 같지는 않지만 진정한 아티스트라면 좋은 곡을 더 많이, 다양하게 들려주고 싶은 소견 때문이지, 전혀 오차 없이 같은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하는 것은 발전이 없는 구태의연한 모습으로 보인다. ​ 하나 3.Airplane pt.2거짓 없이 거짓 없이 좋아하는 곡. 이 곡의 무대를 컴백쇼에서 아내의 소리를 보고 푹 빠져버렸다. 춤도 구성도 스타 초도 전체가 개인 취향. 활동기에 가장 열을 올려 응원법도 다 알고 따라했지만 사실은 목청껏 다 따라 부르고 싶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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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4.Singularity·뷰의 솔로 곡. 시작 전, VCR가 과인과자에서 목하 "앞"의 스타트가 과인인 줄 알았다. 특이한 것은, 함께 "전"을 맡은 슈가와 함께 VCR을 찍은 것이 아니라, 단독 과인이었기 때문에, 조금 신기했습니다. music 비디오를 집으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였다. 사실 소울풀한 음악은 별로 개인 취향은 아니지만 뮤지컬처럼 멋진 무대여서 함성이 절로 터져 나왔다.​ 하나 5.FAKE LOVE 비치는 조명 앞에서 시작되는 무대다. 멤버들의 실루엣이 하그인 하그인 보고도 때로 함성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역시 공연을 보면 어떤 무대가 멋진지 함성으로 알 수 있다.이 곡을 들으면 빌보드로 당초 선보인 의 무대가 눈에 띈다. 남편과 함께 생중계를 보고 있었다.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소견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곡에서 가장 나쁘지 않은 부분은 (Wow) I dunno I dunno I dunnowhy (Wow) 와인도 내가 모른다'는 부분이에요. 지민이의 파트는 항상 소름끼치는데, 특히 이 부분에서 라이브로 노래할 때 짜내는 듯한 고음이 너무 좋다. CD 과잉음원으로 듣는 것과는 전혀 같지 않다. 여기서는 소리가 가면도 잘 안 낸다. 과연 "사람이 독한 목 sound를 낼 때, 더 매력적이라며 한 방 PD의 혜안에 무릎을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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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Seesaw모두가 경악하고 이에키앗다. 이는 자신 있는 의미의 경악이 아니다. 좋은 의미의 경악입니다. 여간해서는 소리를 잘 내지 않는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ギャ아아악 소리를 질렀다. 슈가가, 슈가가 추었다. 솔로곡으로! 슈가의 곡은 언제나 좋아. RM의 가사도 나쁘지 않지만 랩 가사로서는 직설적인 슈가의 가사가 가끔 와서 꽂는 경우가 있다. 팟, 나중에는 V LIVE로 알게 됐는데 원래 이 곡은 단체곡으로 쓴 거랍니다. 솔로로 하라는 말에 그럼 음악은 누가 해? 네가 목소리가 좋으니깐 음악 부르는 소리도 좋다. 자기 로 음악을 하는 슈가도 좋다. 고음불가 슈가도 좋다. 확충 민윤기는 위험한 남자다. 체포해야 한다(?). ​게 되지 슈가 가에한 무대를 나타내는 1 지는 아무도 몰랐으나 두번째 날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등장 전부터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누군가의 무대전에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던 자신도 시소다시소, 아아아아아아아아!라고 말했기 때문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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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Epiphany부인 sound티저로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도 하던 김 주석진에 어울리는 한정형 발라드로군'와 하비에르 나무 생각 별로 그와은심을 느끼지 못하게 한 것도 이상하게 계속 듣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두번 세번 반복해서 듣고 어느샌가 빠져버렸다. 유포리아와 함께 가장 빨리 sound원이 자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 곡.시소에 이은 또 하자 자신의 충격은 진이 피아노를 쳤다는 사실이었다. Chorusound 스테이지 쪽에 피아노가 설치되었을 때 전체가 자신과 같은 소견을 했을 것이다. "슈가도 피아노 치는 것보다" 하지만 그건 진을 위한 피아노였다. 노래도 잘했지만 마지막 후렴구 앞에 계단에 오르는 연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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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하치, 전하지 못한 진심, 피파니 후 바로 등장한 세 명. 스크린에 4분할에서 멤버들이 펼쳐지고<프로듀스 48>셀카 이다니다는 의견이 들어 혼자 웃었다(<프로듀스 한 0하나>시리즈의 시즌 3명<프로듀스 48>에서는 보ー칼교은용곡 중 1에서<전달하지 못한 마음>을 썼다). 하나 날 지민이 나쁘지 않은 파트에서 0.8정도의 음향이 얼굴을 내는 바람에 스크린 그데모에서도 완전히 다운된 그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무대가 마음에 안 든다고 우는 사람이니 얼마나 부끄러울까 싶었다. 이어 비도 음정이 조금 불안으로 2일째는 합장하고 관람했습니다. 다행히 다들 잘 불러줬다. 2일째는 오히려 스크린이 비칠, 부표의 화면은 보이지 않는 듯했다.아무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미주 투어에서는 잘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Japan 콘서트와 앙코르 콘서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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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Tear에 이어랩 라인의. 개인적으로는을 더 그에은챤가 하지만 공연장에서 흥이 봉잉눙 것은 같다. ​ 20.MIC Drop그에은챠냐는 방탄 소년단 music 10곡을 들으라고 하면 들어가.한국 콘서트 절대 아니야, 포도 팬 시켜요 민윤기의 악랄(?)함.. 역시 봉인풍 남자 민윤기. 역시 체포하지 않으면 안돼.(왠지 sound) 절대로 없는 그 포도를 쟁취했다 우리들은 가슴으로 sound를 외쳤다. 본인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 이 곡을 마지막으로 다들 무대 뒤에 들어가서 앙코르 준비.​ 21.So What의 관객이 앙코르를 외치며<둘 셋>을 불렀지만, 공연장이 너무 넓고 자꾸 전염 music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재미있었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멤버가 투어 티셔츠로 갈아입고 다시 등장. 하루는 검은 티 셔츠, 둘째 날은 흰색 셔츠를 입고 자신 왔다.새 본인은 곡이다 다들 뛰어다니며 즐겁게 무대를 즐긴 것 같다. 미주 투어에서는 이 곡으로 수많은 명화상이 탄생하고 있는데... 이제는 긴장도 풀리고 정말 공연을 즐기게 됐을까. 하나콘과 안코르콘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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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Anpanman소왓에 이은 신나는 곡 콤보.사실 슈프림 보이의 신나는 곡 속에서는<감정보다 Go>을 지에쵸쯔 나쁘지 않고 있다. 뭐 개인의 개인 취향이 그렇다는 것이다. 슈퍼스타로서의 아이팬이 가사에 녹아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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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Answer:Love Myself멤버들의 엔딩의 발언 후 대망의 엔딩 곡.하루는 이때만 해도 <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지만, 여기까지 온 마지막 날에는 깨끗이 포기했습니다. 하나날비는 사랑니를 뺀 이야기를 만들어 주었고, (아마도) 제이홉은 달이 너무 아름답다고 했어요. 1개월이 지난 요즘은 모두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잘 기억이 지나치지 않다. 마지막 날 RM이 '한번만 안아보자'라고 말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쑥스럽다는 표정의 슈가와 놀리는 게 생겼다고 장난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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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는 확실히 더 긴장한 모습이었다면 최후의 날은 완전히 적응하고 그것은 스토리에 신잔 것이 즐기는 무대를 펼쳤다. 그래서 '또 콘서트는 매그콘'이라기보다는 특히 구오즈가 얌전히 놀아보고 있는 제 자신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앙코르 때 함께 하트도 만들고 보조 무대에서 를 부를 때는 따라 부르고 하이파이브도 하며 구오즈의 팬인 나로서는 감격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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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회원들이 보조 무대의 양 끝에 위치하는 광차를 타고 돌아다녔지만 하나 날은 관중석 기준의 왼쪽에 RM, 슈가, 제이 호프, 죠은국과 4명으로 광차에 탔다. 나쁘지 않는 B구역이었다 그들 4명을 비교적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정국이 뺨이 파랗게 질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마지막 날은 중심에서도 오른쪽에 있는 좌석이라서, 첫날은 오른쪽의 광차에 타고 있던 지민이 2일째 한 광차로 가는지 의심스러웠다. 중심으로 뷔와 Go sound를 열창하며 만족스럽게 하이파이브를 한 후, 왼쪽으로 가서 정말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막판에 그가 오른쪽으로 도착했다. 달려왔다. 그리고 그는 다시 오른쪽 토롯코로 올라갔다. 필리핀이 눈앞을 지나가"지민, 지민, 지민!"10번 이상 외치라고 생각한다. 눈이 마주치거나 나쁘지는 않았지만 (눈은 오히려 정국이와 만남) 너희가 너무 좋았어. ' 기뻐서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30년 이상 인생을 보냈고 아내 sound경험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유명인을 좋아해 본 적이 있을까? 르 나 유 나 시 완전체 라이브로 봤을 때는 굉장히 감동적이었는데 눈물이 딱 나쁘지 않았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기억이 나쁘지 않다. 정말로 좋은 인생이었다고 죽을 때 의견 할 수 있을 것 같다. 죽기 전에 제 인생에 대해 돌이켜보면 그 주마등처럼 스치는 순간 이 장면이 있을 겁니다. 내 앞을 지나가지 않은 박지민, 이름을 부르던 나쁘지 않아, 멀어진 박지민, 기뻐서 눈물이 난 나쁘지 않아. 그러면 조금 웃을 수 있을 거예요. 덕분에 꽤 좋은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토롯코를 타고 양쪽 끝까지 가서 내려와 다시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다. 아이가 무대 위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토롯코를 타기 전이었는지 후였는지는 기억에 나쁘지 않다. 아무려면 어떤가.무용수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를 했다. 정내용 콘서트가 끝났다. 하루는 아쉬움으로 수없이 담을 둘렀다. 아쉬웠던 것은 마지막 날에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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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모금개의 날은 전쟁 같은 메인 스타디움 전 교통 상황의 중국에서 분주하게 버스를 타러 구호를 흐르칠로 잃고 2일째는 즉시 고속 버스를 타고 집에 갈 친구를 바래다 주면, 고속 터미널의 버거킹에서 함께 햄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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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의 마지막 날, 8월 261에는 비가 온다고 말했다. 간간이 내린 비는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거짓 예상대로 됐다가 끝나고서야 거짓 예상대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부터가 모두 멋진 공연이었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완벽했어요. 불기둥과 물대포 등 공연 연출 규모와 무대 구성을 보면 방탄소년단이 빅히트에서 얼마나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단독 콘서트 무대를 보면 회사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는지 알 수 있다. 그러고 보니 그들은 케이팝 시장에서 유례없는 사례를 남긴 아티스트가 아닌가? 어쨌든 그런 모든 위상에 걸맞게 회사에서도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초에게 소속사의 지속적인 지원도 이들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준 원동력 중 하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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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스토리처럼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컨셉추얼이다. 사실 그것은 공연인 만큼 '대 대한민국'이 아니라 앨범, 노래 비디오, 더 자신감을 가져서는 그룹 전체의 정체성 혹은 방향성 자체가 매우 컨셉추얼하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의 거대한 주제를 가지고 그 안에서 노래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데, 그 주제가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지는 않고, 누구 자신들 모두라는 감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이 이런 슈퍼스타로 거듭난 것은 아닐까 소견합니다. 자신의 스토리를 진품으로 만들어라.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는 것. 그들을 보면서 요즘 아티스트가 가져야 할 태도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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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연화로 진행해 온 세계관이 여기서 끝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화양연화 더 노트도 아직 완전히 끝난 것 같지 않고. 그러니 나쁘지 않고 본인을 사랑하자는 결론은 정예기 멋지지만 앞으로 이들이 어떤 예기를 펼칠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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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 강의는 하나퐁 콘서트 후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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