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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잡지_우먼센스_2019년12월호_자이언트 펭TV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3:30

    3차 펜스 잡지 리뷰에서는 "우먼 센스"를 구입했다.펜스를 위해 여러가지를 다 사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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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는 첫 2월 이야기에 구입했어요. 배송이 빨라서 바로 도착했다.(한편 예약한 지마켓의 펜스 캘렌더는 여전히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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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사진을 사니 잡지, 가계부, 소스가 부록으로 배달됐다. 소스는 바로 선물해 잡지와 가계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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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 대개 고란식이다.잘 써야 돼.그다음이 중요한 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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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2문자"을 보기만 해도 설레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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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스펜스. 잡지 가격이 아까워서 처음부터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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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에 머캐팅 정도의 빽빽하다. 패션잡지이지만 어머니 독자분들을 겨냥한 "홍이 장군의 머캐팅"도 있다.정관장 펜스는 조만간 리뷰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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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이를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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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겨울 속옷은 국산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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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입으면 어딜 가나 시선 강하면 패혈될 것 같다. (대신 용기가 필요) 택무화장품, 옷, 액세서리만 본인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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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스토리는 좀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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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9년 총 정리.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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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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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프로필, 팬이 된 영상조끼, 펜스어, 유행방법, 펜스에 빠진 스타들이란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그런데... 이걸로 끝입니다... 몇 장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둘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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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동아에 이어2번째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잡지.보통 펜스가 본인 온걸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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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식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다. 먹어보고 싶다..펜스가 과인이라 묻지도 않고 샀기 때문에 당신들의 분량이 적어서 섭섭했습니다. 패션에 관심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야 제대로 된 잡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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