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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에서 사온 감기약과 소화제(feat.싱가포르병원에피소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9:18

    앗....... 아이가 편도염으로 한동안 학교도 안갔는데 이번에는 제 차례인가봐요. 콧물이 주르륵 하고 정신이 몽롱하네요.사실 한국처럼 병원도 좋고 약도 좋은곳이 어디있을까 생각은 하는데.. 이거 또 본인한테 잘맞는 약이 있잖아요.그것도 자연성분이라면 더 좋겠고... 싱가포르에서 살 때 우연히 알게 된 감기약이 있는데요.저는 주로 감기가 목구멍으로 아내 소리에 오는데 목이 따끔거리면서 소리.. 이제 곧 목감기에 걸릴지도... 감정이 확! 온다고 할 때 있잖아요.그럴 때 먹으면 다음 날은 언제 그랬냐는 듯 안 좋았던 싱가포르 감기약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효과를 지대로 느낀 소화제도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싱가폴에서 산 감기약인데.. 이거 홍콩 감기약으로 유명하대요.싱가포르에 살 때 초기 감기약으로 사먹던 상비약 개념의 감기약인데 메이드 인 홍콩입니다.홍콩 감기약(또는 'China 감기약')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싱가폴도 China사용하고있으니까요. 뭐, 모두 평등한 뿌리가 아닐까요.


    Nin Jiom Pei PAKOA라고 쓰여져 있는데, 닌지 옴 시럽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싱가폴, 말레이시아 판매가 끝났습니다.저는 싱가포르에 살 때 말레이시아에 놀러 갔는데, 갑자기 아파서 아이를 처음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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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레이시아에 놀러가서 이틀 연속 골프를 쳤더니 뭔가 무리한 생각으로 목이 칼칼하고 피곤한 기색이 있었습니다.피곤할 때 모이는 소견 있잖아요.이럴 때 비타민이었던 보약이었던 오렌지 주스 원샷은 몸에 좋은 걸 하과라도 먹고 푹 자고 일어나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다행히 쓰러지는 경우는 모두 있잖아요.그런 소견이 오는데 가져온 상비약이 상물도 없어요.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오래 산 언니들에게서 많이 들어본 듯한 닌지옴 감기 시럽을 내용 레이시아드럭스토어에서 찾았습니다.싱가폴의 드러그스토어에서도 자주 보는거라 바로 사먹었는데... 정내용 초기라 그런지 그 자리에서 찌릿찌릿 아팠던 목이 너무 시원해지면서 (민트 꿀 먹은 소견이라고 할까) 코도 활짝 열려 시원합니다.사실 처음 먹었을 때는 먹자마자 목이 과민해지는 미라클을 경험했습니다. 그 뒤로는 한 번 먹고는 잘 듣지 않았어요.그래서 다행히 싱가포르로 돌아왔습니다.그 이후부터는 집에 떨어지지 않게 둔 것 같아요.​ ​ ​ 병원이 너무 좋아지고 있다 한국으로 이사 와서 굳이 이를 사서 갈 필요가 있나 했는데 항상 목에 감기가 와서 급할 때는 또 아쉬울 거 같아서 300ml, 큰 것을 샀는데 이...음...거의 먹고 갑니다.미세먼지에 적응하느라 목이 그동안 너무 아팠어요.이 후에 웃돌면 몇 통 더 사오는 것 같아요.가격도 저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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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나중에 설명서를 보시면 자연·허브에 loquat(비파: 작은 오렌지 비등했다고 1)꿀 같은 자연 성분으로 만든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3-6세, 7-12세 성인 복용량이 다르고입니다.나는 어른 용량 한번에 15ml하루 3회 먹는다구요.저는 한국 와서는 감기, 빵 걸렸을 때는 1조의 병원에서 준 처방약을 먹고요.​ 나는 닝지옴시롯프는 평소에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목이 칼칼해면 따끔할 때(초기 증상)1번은 2번 정도 먹고 자는데... 그러면 틀림없이 아침에 나쁜 일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잘 맞는 목감기약인 것 같습니다.특히 이 시럽을 삼킬 때 그 시원함이 정말 나쁘지 않습니다. 먹으면 목이 한결 가벼워지는 고민이 금방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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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면 뚜껑으로 다시 포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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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촉촉한 질감의 시럽이 들어있습니다.애들 감기약 같이 맑은 시럽 아니에요메이플 시럽이 아니라 끈적끈적한 꿀에 가까운 질감의 시럽입니다.어떤분은카츠활명수맛이라고하네요. 제 상념에는 코가 뻥 뚫리는 허브로 인해 활명수의 상념적인 상념이 있는데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맛입니다.나는 이 맛이 정말 좋은데... 컬러 때문에 소음에 맛이 없을 거라고 의견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저는 물도 없는데 소음미 하면서 마시는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셨어요. 아마 초등학생의 입맛은 싫어할지도 모릅니다.이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하하하핫


    ​ 원래 용량을 하면 어른은 한번에 15ml씩 하루 3번 먹을테니 사실 300ml도 많은 양이 아닙니다.작은 상자를 사온건 이미 다 먹더라구요.저는 초기 증상으로 한두번 정도만 먹으니 300ml은 그래도 오래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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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 감기약은... (홍콩 감기약이라고 할까...) 싱가폴 약국에 가면 거의 다 있어요.닌지 옴 시럽 병 타입, 포 타입이 갖추어져 있고, 한쪽에 코 당신이 있었습니다.찾기가 아주 쉬울 것 같아요.감기약을 먹으면서 이걸 한번 포스팅해 봐야지 사진을 찍어보니 옆에 나란히 있던 싱가포르 소화제 포차 필도 함께 올립니다.이것도 최근 메이드 인 홍콩.


    제목을 바꿔야 하는 게 심각하게 고민되네요.하지만 싱가폴에서 여행가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를 많이 보셔서 싱가폴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니 댁비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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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에 싱가포르에 20년 이상의 사신은 당신에게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저와 친분이 있는 교수님이 놀러 오셨을 때와 모두 다 함께 만난 적이 있습니다...교수가 "언니, 그 소화제를 샀어요?"라고 묻자 선배가 김에 많이 가져가게 하면서 이 포챠이필을 몇 상자나 줬소.​ 그 때가 싱가포르 3년째 때인데 이거 제가 모르는 명약이 있나프지앙어 생각하고 자세히 듣고 보니 저희 교수님은 이 소화제가 노는 힘 좋고 이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번 이곳에 놀러오실때 많이 구입하신다고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1박스 나에게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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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보이면 이 계기로 이 소화제를 알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이 소화제를 애용하고 있었어요.한국에 올때 지인들에게 좀 덜 나쁘고 나눠주려고 사왔는데 나쁘지 않아서 나눠주고 남은 거예요.저는 돌도 씹어먹는 워낙 단단한 체질이라 그동안 소화제를 잘 안 먹었는데, 나쁘지 않고 이가 들어가면 (기승전 년형) 잘 떨기도 하고... 많이 먹기도 해서 지난 주에 아내 목소리로 먹어 봤어요.눈도 침침하고 손이 떨릴 정도로 갑자기 배가 고픈 날에 있어서 나쁘지 않습니다.좀 허겁지겁 먹었더니 그날 기분이 아주 나빴어요.그래서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싱가폴에서 산 홍콩 국민 소화제 포차이필을 꺼내서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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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 카라 멜톤 크기의 작은 네모 상자 안에 이렇게 길쭉한 네모 상자가 하나 0개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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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차이필 아저씨 얼굴인데 메이드 인 홍콩 기억하세요.싱가폴에 가면 이것도 약국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쉽게볼수있어요.작은 상자를 열었더니, 또 작은 플라스틱 원통에 작은 알약이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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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작은 통에 들어 있는 알약을 한 번에 뜨거운 물과 함께 먹으면 좋아요.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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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통이 자신 안의 아파서 토하거나 체하는 등의 상태가 나쁜 증상을 억제하는 약이라고 자신이 있습니다. 12세 이상 1또는 2개 2테테로마다 타우이우이한 물이 다 함께 먹고 하루 4회까지 가능하다고 자신을 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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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나는 위에 감기 시럽도 그렇고 이 소화제도 초기 증상 1시만 먹고 바로 우리 아서의 같은 날 계속해서 복용한 적은 없습니다.이날 나의 증상은 over eating 1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그와잉소 20-30분 정도 지났을 때 경쾌한 크옥 하는 소리와 함께 쑥 숙여지는 느낌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예기의 가무는 편하더라고요. 정예기 효과도 좋았고 자신만만했죠.그래서 위염도 좀 있는 편인데...이렇게 기분이 나쁠 때는 위가 콕콕 찌르는 느낌의 불편감도 같이 있는데....그 내려가는 느낌과 함께 사라졌어요.이거아십니까? 일본국민소화제오타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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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팬에 갔을때 사온 오타이산 입니다.이것도 국민 소화제라고 불릴 정도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항상 속이 안 좋은 언니를 위해 제 것도 작은 사이즈로 사왔는데요. 이것도 한번 먹어봤더니 되게 효과는 좋았어요... 즉석 내려가는 상념이었는데. 1개의 단점이 가루약이니 물에 들고 먹어야 하지만 그게 너무 맛이 이상해서 마시기가 힘들었습니다....포챠이필은 작은 마루 편이라 마시기 쉽고 좋던데요.싱가폴 여행오시면 약국에 들러서 싱가폴에서 파는 닌자 옴시럽과 소화제에 관심있으면 사오세요 소화제는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 나는 모두 초기 증상 1시 먹었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심각한 수준이라면 즉석~~ 병원에 가야해!! 국한은 몇개의 병원이 잘 되어있어요.한정해서 가장 놀라운게 직접 신문들 이과 주변 엄마들이 병원에서 만원이과 나 왔어? 그러면서, 놀란 토끼눈을 하고 이 내용을 쓰고 있는데... 그때, 뭐라고 안 용해하는지, 틀렸어요 ᄏᄏᄏ 만원이면 실로 싼 것은 아니지만... 이건 내가 싱가폴에서 임잼 길게 있다 와서 그렇죠.얼마가 나 와야만은 정상적인 것인지 헷갈릴 때 소아과에 갔는데, 삼천원입니다.... 그렇게 하시는거야... 카드내는거 정말 미안해! 미안! 생각했는데 다들 카드를 내고 아무것도 안 하고 카드로 결제되는 그런 병원의 모습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제한 최고!​, 싱가폴에서는 정 의원 같은 곳에서 전문 안은 아니지만 5-만원, 기본적으로 듣습니다.(알고 있잖아요. 50불은 5천원 같은 상념에 적어 주는 곳이 싱가포르 웃음)​ 마스터와는 이내용만 섞어도 100달러 추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예전에 발에 두드러기가 그와잉소 마을 의원에 가서 60달러 지급 받은 약이 듣지 않고 결국 피부과 마스터에 가면 30만원 나에게 왔습니다.


    그날 받은 약이 스테로이드연고와 보습로션;;; (이거.. korea면 몇만원정도 안과죠?)!;;)가 연고를 바르면 너무 건조해져서 보습을 해야 할 나이라고 주장하며 싱글리쉬에 몰래 로션까지 끼어들어 팔아서 ひ아먹고 있는 그들의 상술.다리는 곧 광인받는대. 뭔가 억울한 이 감정(울음)태국에 가서 만원의 다리 마사지를 받고, 신문 마시은 그와잉소 35만원 썼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의견이 나온 김에 싱가포르 병원의 에피소드를 몇 가지 풀어 보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 그 기대이상이에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더 재밌는 에피소드 싱가폴 정형외과편 korea에 잠시 방학때 정형외과에서 손가락에 머무는 수지로 진단받아서 재활치료를 받고 싱가폴에 다시 왔습니다. 골프 습관을 들이다 보니 땅을 심하게 쳐서 손바닥에 염증까지 생겼고, 방아쇠 수지도 악화돼 싱가포르 성형외과에 묵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미 싱가폴 병원이 별로 없는 걸 알았을 때라 정말 버티고 있지만 염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거예요.내 손가락을 요리보고 여기저기 보던 의사 선생님의 말. 네 손가락은 방아쇠 수지가 아니라 네가 플렉서블한 휴먼이라고. 이렇게 하는거에요....아, 놔줘요... korea에서 방아쇠 수지라고 진단받았다는데 닮아보면서 같이 손가락을 구부려보는거야... 시키면... 어이구, 어이구 네 손가락이 잘 휘어지는 유연한 휴먼이지? 내 손을 봐라. 그런데 그 의사는 도대체 어째서 열개의 손가락이 그렇게 곧은걸까......라고......하고......엄지가 초동도 굽히지 않는 한판이라도 된 엄지가 있으면 과합니다.그런 손가락이였구나... 내가 유연하지 않고 너가 투스티프라고!! 하고 싶었었는데 후후 후후.....영혼 없이 웃어 줘서...그것은 좋은...염증 약이 과잉 사람 달래면 염증 약을 무려 1개월 분크고 연고도 주고 그래서 아무 의견도 없다 하나 지 르-러 지나가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곳에서 지낸 사람 1달이 지난날 마셔야 할 정도로 심각한 거. 이 사라지기에 1개월이 많이 드니."그러면..."약은 2주 정도 먹으면 나를 곳에서 증상이 없어 육지 바로 먹지 않아도 좋아. 그리고 추가 2주일은 혹시 몰라서 단역에 준거야..."이....ㅈ....(욕을 하지 않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싱가포르는 병원에서는 약이 없을 때만 약국에서 보내고요. 대부분은 병원 내에 부착된 약으로 내지만, 진료비 약값도 1개당 가격으로 청구됩니다.따라서. 아, 이 녀석 식 뒤집는 날 호적에서 본 거예요....... 파리 날리기가, 코리안 호적이 여기 와도 아프다 저기도 아프다니까 신과 인제 마구 처방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머릿속에 나무가, 그 안에 발효되어..... 나도 아프면 또 오리니 2주치를 주고 엑스트라 약은 필요 없으니까 모두 환불하세요. 그래서 얘기 없이 바로 해줬어요.아...쵸소움에는 200달러 이상을 내고요......필요 없는 약가 20달러 정도든 변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손바닥 염증이 3일만에 다 그와잉앗다은 거의~2주치 약 처방도 보통의 깡패 수준에 쥬은고욧.그러고 보니 korea는 3-5일 정도 처방하고 줘서 앙그와잉우묘은 또 오게 한 것 같은.....이 성형 외과의 어딘지 알고 싶은 분은 댓글 주세요.제가 아는 언니가 말했어요. 그거 왜 거기 갔어? 거기 사기꾼의 소굴이잖아(저 빌딩이 병원 모여있는 빌딩이거든...) 모두가 다 거기에 각자 다른 병원에서 받은 에피소드를 바가지 씌워가지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싱가폴 응급실 에피소드(아,,)이 응급실 이름도 쓰고 싶다... 이거 시내 중심에서 굉장히 떡이고, 큰 응급실인데... 알고싶다면 비를 가려서 알려드릴께요. 피해야 되지 않는 병원 최초의 순위!!)​, 싱가포르에서 손 베어서 응급실 가서 꿰맸지만 50만원(5만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고 4파항 시 꿰매고 왔거든요.이후에 갔을 때는 소독하고 밴드 바꾸어 준 것에 무려 200달러 정도(최초의 6최초의 만원) 나쁘지 않아서 온 것 같은데... 이 소독만 2-3번... 할 때마다 그 정도 돈 받습니다.....수주일에서 나쁘지 않아서 실밥 뽑는데 20만원 정도 내서요.더 웃긴 건 바느질감을 고르는 날조차 할 수 없어서 너에게 상처가 나는데, 바느질감을 고르는 전부에서 이거라도 된다면.그것이 교과서에 나쁘지 않게 쓰여져 있었기 때문에 몇 주가 지났으니 뺄 타이밍이라고 하면서 삭제하고 돌려보냈어요. 열어놓고 집에와서 방수밴드 사서 붙이고 난리쳤는데 상처가 엄청 커... 여기서 진짜 소름 반전은 이 손가락을 쓸 때마다 안에 멍들고 아팠는데... 한국에 와서 엑스레이를 찍어도 아무 이유가 없다고 했거든요.3년을 이유도 모른 채 살고 있고 방아쇠 수지 때문에 우연한 기회로 손의 엑스 레이를 360번 찍었는데 그 손가락에 유리 조각 3조각이 나쁘지 않고 내장된 것을 한국에 와서 발견했습니다.전혀...3년간 이 손으로 나쁘지 않고 테니스도 하고 골프를 치고 다하다!!!을 나쁘지 않아서 아팠다고!후후 후후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흐흐흐


    제가 잘랐을 때 깨진 조명에 잘랐다고 스토리까지 써있었는데 파상풍 주사 여부만 확인하고 상처확인도 안 하고 혀도 안 하고 바로 소독약을 묻히고 금방 깨버렸어요.기한이 다 되어서 유리 뽑는 수술 또 했는데 정말 큰 유리 치우고 나쁘지 않으니 와서 수술방 모두가 나를 대한다.괜찮아... 하는 눈으로 보고...3년이 나쁘지 않고 그 유리 파편을 안고 골프를 미친 듯이, 손가락에 방아쇠 수지를 받고 온 나를 보고아무리 나쁘지 않아서 놀라셨죠...그때는 통증만 넘기열정 있는 운동하는 여자였다. 포장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한적으로 지인이 병원에 갔는데 만원이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게 왔어!! 그러면서 나한테 관심의 눈빛을 보내는데...아니......뭐라고? 만원이 겁나거나 괜찮은 싼데 왜 스토리를 하고 있어? 그 의사가 얼마나 나쁘지 않고 대단한 명의인지 당신이 알기 어렵지는 않아? 그런 눈빛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저의 유리 파편 발견서를 제치고 주신 제주도의 의과 성형 외과 명의를 비롯한, 편도염과 독감과 비염을 1발로 구분하는 우리 마을의 소아과의 명의님, 사탕을 먹어도 빠져나가지 않도록 완벽하게 하고 츄은치의 치료를 하세요 치과 의사님, 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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