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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본인아이_직무탐구①] 테크핀(Tech-F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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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금융 규제 완화로 금융권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핀테크 시장의 성장은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금융(Finance)에 IT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핀테크(Fin-Tech)를 넘어 IT기술이 금융을 주도하는 테크핀(Tech-Fin)의 흐름으로까지 진화하고 있으니 이야기죠.#테크핀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처음을 사용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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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쟈싱의 아이(KONA I)은 1998년부터 독자적인#IC칩의 운영 체제인 COS(Chip Operating System)를 자체 개발하고 스마트 카드 관련과 마스크#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진정한 Tech-Fin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그러면#코과인의자녀는어떤기술로스마트한세상을만들어가는지개발자최철씨의이야기를통해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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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그룹은 아이들의 모든 기술이 탄생하는 R&D센터다. 코 괜찮은 아이는 98년 설립 후 국내에서 처음 버스-지하철 통합 교통 카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고 다음의 자체 개발한 IC Chip OS를 바탕으로 스마트 카드, 토지 화폐 사업에 진출하고 균등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코 나쁘진 않아.그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COS"를 부서명으로 결정했다고 하는 것은, 아이의 COS그룹의 역할과 책입니다.이중요하다는의미죠?


    COS 그룹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개발 PM(Project Manager)으로 프로젝트마다 진행 상황을 정리하고 각 세부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코과인의 자녀는 금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각각의 개발 프로젝트는 여러 조직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구조로 진행되며 프로젝트 구성원은 소속 팀장이 아닌 PM 관리를 받게 됩니다.이처럼 코과인의 어린이 COS그룹은 회사의 큰 목표에 따라 누군가의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문화를 KONAWAY라고 부르며 부서간 경계를 허물며 누군가와 도전하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위기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아이이며, 하나의 조직문화에서 팀원들이 보다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는 PM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대외적으로 코과인의 어린이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부 프로젝트 팀에 전달하며 납품 중 완성도를 맞추기 위해 수시로 멤버들과 소통하고 상황을 체크합니다. 오랫동안 고객사와 쌓아온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책의 다감은 물론 잘 진행되고 있는 하나도 다시 한번 의심하고 체크해 봅시다. 또 중간에 추가 요청이 과도한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침착하게 '이 문제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인이 될 것인가.'라는 위기 대처 능력도 필요합니다.​​


    PM의 역할로 신사업을 발굴해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도 한다. Connectivity 분야는 ICChip 기반의 기술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으로 USIM 카드과 스마트카드, 전자여권에 들어가는 Chip을 확인하세요. 코과인의 어린이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업영역도 있지만, 새로운 #인증 #보안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개척사업으로 IoTSE(Secure Element보안매체)의 조사·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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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부터 코나의 해외기술연구소 KSL(KONA Software Lab)과 협력해 클라우드 연결을 위한 IoT 보안 플랫폼을 발표했지만 초반 어려움도 많았지만 도전한 만큼 얻은 성취감도 컸습니다. 몇 달 동안 IoT 관련 글로벌 보안기술을 연구하고 해외 연구소와 토론하며 주도적으로 의사자결을 하고 구체화시켰을 때의 가슴 벅찬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대학 전공에 맞춰 회사와 직무를 선택하고 희망 직무에 필요한 스펙만 쌓는 데 전력을 다합니다. 지난 공채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도 '어떤 기술자격증이 있어야 합격에 유리하냐'였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기본 실무 역량은 코나애기에서 책입니다, 가지고 갈 수 있게 해 드리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대답합니다. 기술 트렌드는 점점 더 빠르게 변하고 유효기간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COS그룹에서 1 하게 되면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많이 받게 되겠지만 이 때 친밀감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가볍게 시작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저희 R&D센터에도 체코어 전공 지원자가 최종 통과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통 외국어에 강점이 있는 구직자라면 해외영업 직무에서 지원했을 텐데 전공, 학점 등이 보이는 스펙에 본인의 가능성을 가둬두지 않고 진심으로 원하는 직무를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어필해서 연구직에게 당당히 통과했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노력범위를 넓힐 것, 자신만의 가능성과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코나애기 COS그룹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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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기술로 세계의 스마트한 세계를 개척하는 코자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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