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

​, 검단 탑 병원에서 손목 터널 증후군, 두 손목 모두 수술 후당 1이 딱 두달이 되는 날이네요 ​ 손 움직이고 간단한 집 1에는 지장이 없어 무료 이그와잉 묻어 보려고 하루 3시간 정도 수술 전 하던 1을 재개.ᅲ

그러나 손이 자라 자귀 나무 아픈 51에서 멈추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잘못하면 혹시 재발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 도저히 못습니다. ​ 손도 아프고, 저림 증상이 있고, 2주 처방약도 저하하고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왜 왔느냐고 물어봅니다.( ́;ω;`)

대답하기가 손이 저리고 아프기도 했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며칠 일을 하다가 아파서 그만둔 상태라고 의사선생님. 아직 일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하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움직이는 것은 괜찮은데 정식으로 일을 하기에는 아직이라니... 하지만 손을 왕들 무용지해야 하니까 적당히 집안일은 하라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약을 처방받아 언제 완치될지도 모르고, 멍하니 집에만 있는 것이 매우 지루하긴 하네요.게다가 서구 지상 적수로 구걸하며 먹는 것도 여의치 않아, 이제 2개월을 낭비만 했더니, 점점 무기력해서.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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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영양제래요. 비타민 B12..의사도 약사도 잘 처방하지 않은 좋은 약이라고 하니까 이놈의 효과 좀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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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아프다고 하길래 하얀색 소염 진통제를 처방해 주셨어요.캡슐은 저림을 완화하는 약입니다.

이 약들은 아마 손질이 되었을 거예요. 국수는 이미 다 된 약인데 급해서 더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기타 복용약을 열심히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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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바른 도마 티크스울토라겔루 것이 하루 2번씩 잊지 않고 자주 바르고 있습니다. 기분 탓인지, 어느 날은 흉터가 안 좋아 보이고, 어떤 날은 상처가 더 크게 보일 때도 있지만, 어쨌든 점점 자신이 수술 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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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 수술 후 2개월 동안 상처 관리한 왼쪽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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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오른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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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위해 지금까지의 경과 사진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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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수술 후 1주일 차 로드 레싱을 가서 찍은 사진 이프니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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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2주 후 표식 쿠사 제거한 담 찍은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하면 요즘은 정말 상처가 훨씬 좋아졌죠?​ 이처럼 더 텔레매틱스 울트라를 이용하고 6개월 이상 꾸준히 관리해야 상처가 없어진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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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술한 두 손목이 표시되는 부위를 누르면 아파요.물론 수술전에 비하면 통증도 없지만...​ 뭐 이것도 점차 좋아질 것과 소견하며 여기까지 손목 터널 증후군 수술 후 2개월 경과 후기를 마칩니다 나처럼 수술한 분들이 자신의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나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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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어린이용 커피와 함께 하루라도 잘 마감하세요.~~​...​ 미호가 손목 터널 증후군에서 2년간 온갖 고생을 다하결국 수술한다고 판정한 뒤( 수술로 최근까지 관리를 받고 있는 병원은 검단탑병원 정형외과이며, 관련 소감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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